□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대설특보자치단체등에대설로인한취약구조물에대한예찰활동강화와위험도로등에대한사전제설제 살포및제설등을신속히추진하도록지시하였고,
○특히, 강설과함께기온이급격히떨어짐에따라독거노인, 쪽방주민등한파취약계층에대해서도코로나19 상황으로인해지원시설이제한적으로운영된다는점을감안하여,
○노인생활관리사, 지역자율방재단등재난도우미*를지정하여안부확인, 방문간호등1:1로밀착관리를시행하도록하고있다.
*지자체별로노인생활관리사,지역자율발재단,이통장,공무원등을활용하여 취약계층밀착관리추진(전국38만명지정)
□ 김희겸행안부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이번대설로인해국민들의피해와불편이최소화될수있도록관련기관에서신속하게제설제 살포등안전대책을추진해줄것”을강조하면서
○”국민여러분께서도내집앞눈치우기, 대중교통이용, 차량안전장구장착등예방과안전에각별히신경써주실것“을당부하였다.
[환경시사뉴스] 임수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