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름철 산사태 대응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

산사태 예방 및 응급복구 활동, 사방시설물 점검 및 관리,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수행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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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산사태 대응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
산사태 예방 및 응급복구 활동, 사방시설물 점검 및 관리,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수행
 
김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4/06/17 [09:50]

▲ 산사태현장예방단 활동 사진.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여름철 산사태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서구 등 15개 구·군과 함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산사태취약지역 38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정비 및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점검, 정보 수집,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사태의 예방 및 응급복구 활동 사방댐 등 사방시설물의 점검 및 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조사 및 관리지원 산사태 예방대책의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산사태위험 예경보 발령 시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산사태의 예방복구에 대한 지역주민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4~5월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0명을 배치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여름철 산사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집중호우 시 재난 상황에 귀 기울여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들의 사전 대피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시사뉴스=부산]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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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7 [09:50]   ⓒ 환경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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